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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2) ‘제2 논두렁 시계’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제1 논두렁 시계’ 만들어낸 검찰을 여전히 개혁하지 못했기 때문
여당의 이재명, 문재인 2인 ‘사법 리스크’ 운운은 검찰에 시달리는 국민 민중을 백안시, 야당의‘정치탄압대책위원회' 운운도 국민 민중이 위정자의 ...
최자영
| 2024.10.13 13:03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1) 안창호의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에 부치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재판소원금지 조항 폐기의 당위성
안창호 개인의 반인권적 극단 주장 운운하고 탓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 법리 다툼을 통해 (헌법)재판관 개인의 편견 걸러내도록 ...
최자영
| 2024.10.13 12:59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0) 교육감 선거제도 폐기하자는 조선일보 사설, 교육감을 시장, 도지사가 (러닝메이트로) 임명하자는 윤석열 닮아
교육감 직선제를 없앨 것이 아니라, 지검장, 경찰청장, 지법원장 등도 직선제로 해야, 증거 없이 심증, 의혹만으로 공직자를 우선 추방하는 도편추방, 비 ...
최자영
| 2024.10.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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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9) 의대 증원 둘러싸고 한동훈과 윤석열이 벌이는 소극(笑劇 코미디)
용산에서 제대로 된 회의 기록도 없이 2,000명 뚝딱 증원한다고 하고, 증원 반대하는 한동훈은 검찰 내사 보고서 작성하듯이 의료정책 입안했다고 해, 권 ...
최자영
| 2024.10.13 12:5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8) 이진숙, 김문수 등의 공금 유용 비리 혐의는 만연한 공직자의 관행, 윤석열 사라진다고 같이 사라지는 것 아니다
법인카드 과하게 쓰고 자문료 과하게 받은 의혹의 이진숙과 김문수가 법을 어긴 것 없다고 해, 이들이 법을 어기지 않은 것이라면, 형평성 없는 그 법 자 ...
최자영
| 2024.10.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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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7) 공권력의 ‘갑질’을 부추기는 조선일보 사설, 방통위 직원들이 주말마다 비상 근무에 시달리니 국회는 청문회 자료 더 이상 요구하지 말라고 해
이재명 엮을 때는 검찰 인력 보강해서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낸다는 말이 회자, 국회 탄핵 청문회 자료 내라니, 있는 자료도 인력이 모자라 어렵다고 해, ...
최자영
| 2024.10.13 12:44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6) 윤석열에게 “명심”하라고 고성 질러대는 이언주, 소리 크다고 잘 싸우는 것 아니다
대책 없는 이언주가 ‘잘 싸우는 것“ 같아 보이는 하릴없는 민초,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하자는 이언주, 4년 중임제하면 윤석열 같은 이가 안 나오나 ...
최자영
| 2024.10.13 12:40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5) 달라도 너무 다른 안중근의 나라와 박지원의 나라, 독도를 자국 땅이라 우기고 오염수 뿌리는 일본 앞에 침묵하는 윤석열 정부가 편향된 박지원의 눈에 크게 안 보여
박지원, 조선일보, 김두관, 우원식 등이 일사불란하게 여야 협치 종용, 널뛰는 여론조사 앞세워 국민투표의 민의를 왜곡하는 김두관, 당원투표 결과에 ...
최자영
| 2024.10.13 12:35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4) 우원식의 행동거지는 수박이 아니라 민주당 대체의 뜻을 대변하는 것
우원식이 급기야 김진표의 협치 담론을 꺼내 들기 시작했다, 이재명이 국민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다른 이도 따라 하는 것 아니다,부정부패는 봉건적 ‘ ...
최자영
| 2024.10.13 12:31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3) 근 40년 만에 개헌을 논하는 조국의 눈에 국민 발안권은 간데없고 대통령 4년 중임제밖에 안 보여
윤석열, 김건희를 비난하는 데 그치는 것은 제도 개선과 무관하게 그 권력만 탐하는 것, 오늘 이 나라의 질곡은, 윤석열, 김건희 이전에, 남에게 의지하 ...
최자영
| 2024.10.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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